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168호
2018. 10. Newsletter
사)부산여성의전화 사무국
여성·아동폭력예방사업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까페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일시 : 2018. 11. 8(목) 오전 11시 ~ 오후 8시 장소 : 아델라 7 서면점 (서면 지하철역 7번 출구 부산비지니스호텔 1, 2층)
회원님들 생일축하합니다~!!!
한은지 김임숙 박희태 우을숙 정미경 김연희 노병일 오경희 조미영 이현주 배병건 정성열 서현숙 강경호 황영기 전진경 배종문 김은진 이재웅 장서원 조은숙 송영희 김도희 문성훈 조혜정 이현희 강민아 오순임 성윤금 이명자 허순자 김미숙 김수현 이정민 옥연화 강오순 오경은 윤성희 허정애 최수성 진영대 김선자 김지현 김유진
신입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배진호 김수현 이정연
사)부산여성의전화 교육센터
제45회 가정폭력전문상담원 교육
2018년 9월 22일 토요일,명절연휴를 앞두고 제45회 가정폭력전문상담원 교육생과 함께 <부산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단체관람하였습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 부산진여성개발센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부산진여성개발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취업을 지원하는 직업훈련기관으로 우수한 여성인재를 개발하여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가정폭력 상담센터
2018 '생생' 심신회복캠프 진행 소식
바닷바람도 쏘이고 예쁜 꽃바구니도 만들고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서로의 마음도 나눈 여女行담story 소식 전해드립니다^^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다문화) 추석맞이 인터뷰
가까이 살고 있지만 들어본 적 없는 이주여성들의 추석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문재인 정부는 책임지고 ‘낙태죄’를 폐지하라 헌법재판소의 결정 미루기, 법무부의 무책임, 보건복지부의 기만적 역행을 규탄하며 ‘낙태죄’의 현실을 보라.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 낙태죄는 사문화된 법이라고 의견을 밝혔지만 낙태죄는 사문화되지 않았다. 오히려 임신중지한 여성과 시술 의사만 처벌하는 법의 특성을 악용하여 협박 수단이 되고 있다. 연인 관계에서 이별을 통보하였을 때, 연인이나 배우자의 폭력을 고발하였을 때, 이혼을 할 때, 낙태죄는 여성을 징벌하고 응징하기 위해서 악용되고 있다. 임신중지를 범죄로 규정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행위는 인공임신중절을 근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시술을 더욱 부추겨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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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산여성의 전화Busan Women's Hot Line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476, 5층Tel. 051) 817-4321 Fax. 051) 817-4320 E-mail : pwhl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