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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명서/논평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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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서]여성, 지역, 시청자 관련 공영방송 이사회의 다양성 외면한 ...
2018.09.07
123
147
[기자회견문]고은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본인 자신이다!
2018.09.07
126
146
[기자회견문]성폭력 가해 목사에 대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
2018.09.07
129
145
[화요논평] 비도덕? 수술 전면 중단?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018.09.07
489
144
<성 명 서> 현직 부산 경찰관이 학교정화구역 내에서 키스방 업소 운영! ...
2018.08.30
178
143
[성명서]사법정의는 죽었다 -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선고를 규탄하며
2018.08.20
149
142
[성명서]무수한 '위력 성폭력'에 대한 허용 면허인가? 1심 무죄판결을 규...
2018.08.20
127
141
[성명서]김기덕, 조재현 등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
2018.08.20
131
140
[기자회견문]십수 년의 불법촬영물 유포‧방조, 웹하드는 왜 처벌하...
2018.08.20
128
139
[기자회견문]아르헨티나 임신중지 합법화 법 상원통과를 위한 국제연대 ...
2018.08.20
126
138
[화요논평]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확산시키는 피해촬영물의 유통구조차단...
2018.08.20
241
137
[기자회견문]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외면한 검찰을 규탄하며 재수사를 ...
2018.08.20
134
136
[화요논평] 사법부는 미투운동에 나섰던 여성들의 용기가 헛되지 않도록 ...
2018.08.20
141
135
[성명] 고은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본인 자신이다
2018.07.31
145
134
[연대성명서]여성의 생명을 경시하는 대법관은 필요 없다! 이동원 후보자...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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