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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명서/논평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73
[화요논평] 1205 가정폭력에 대한 국가기능 정지사태, 전면쇄신이 필요하...
2017.12.07
279
72
[기자회견문] 1202 여성폭력에 대한 경찰의 부당대응 강력 규탄 기자회견...
2017.12.07
324
71
[연대성명서] 1129 송영무 국방장관의 부적절한 성희롱 발언을 규탄한다
2017.12.06
271
70
[화요논평] 1128 가정폭력 피해자 권리보장을 기본이념으로
2017.12.06
264
69
[연대성명서] 1128 낙태죄 폐지를 향한 청와대의 전향적 입장표명을 환영...
2017.12.06
237
68
[연대성명서] 1128 정부는 낙태죄를 폐지하고 여성의 건강권을 보장하라
2017.12.06
221
67
[화요논평] 1121 우리는 ‘부끄러움’을 아는 경찰을 원한다!
2017.12.06
207
66
[화요논평] 1114 늑장 출동, ‘가정폭력’ 오인? 경찰청은 쇄신하라!
2017.12.06
207
65
[기자회견문] 1109 가정폭력가해자의 대변인을 자처한 경찰, 누가 가해자...
2017.12.06
246
64
[기자회견문] 1109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해 낙...
2017.12.06
226
63
[화요논평] 1107 직장 내 성폭력 처리과정의 민낯: 성폭력->성폭력->
2017.12.06
190
62
[화요논평] 1031 지난 60여년의 적페, '낙태죄' 폐지 요구에 대해 정부는...
2017.11.07
199
61
[화요논평] 1024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성차별적 시선
2017.11.07
230
60
[화요논평] 1017 여성폭력 근절? 경찰 내부의 개혁이 먼저다
2017.11.07
227
59
[화요논평] 1011 이제 차별금지법 제정할 때도 됐다
2017.11.07
206
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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