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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명서/논평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84
[논평] '낙태죄'의 폐지와 함께 권리의 보장으로 성큼 나아간 정의당의 ...
2020.11.18
236
283
[연대성명서] 데이트 폭력 가해자는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엄벌하라 ...
2020.11.13
321
282
[논평] ‘사회권력층 가해자를 비호한 수사’ 경찰도 '공범'이다!
2020.11.10
290
281
[기자회견문] “정부는 형식적인 의견 수렴으로 여성들을 기만하는 행태...
2020.11.10
224
280
[연대성명서] "국민들은 알고 있다" 학습이 필요한 것은 여성가족부 장관...
2020.11.10
206
279
[기자회견문] 사건 발생 후 14년,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2020.11.10
195
278
[논평]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과 성평등 실현은 빠진 공당(空黨) - 당헌 ...
2020.11.10
193
277
[연대성명서] 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공직자 성폭력 사건’ 반성 없는 ...
2020.11.10
197
276
[논평] 아직,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 김학의 2심 '일부' 유죄 선고에 ...
2020.11.10
192
275
[논평] 상담사실확인서만으로는 ‘진짜 피해자’인지 증명할 수 없다는 ...
2020.11.10
206
274
[연대성명서] ‘낙태죄’ 완전 폐지! 새로운 세계를 그리는 「형법」 및 ...
2020.11.10
199
273
[논평] 5년 동안 성범죄로 징계 받은 공무원 1,049명, 성범죄 없는 공직...
2020.11.06
206
272
[연대성명서] '낙태죄’를 형법에서 완전 삭제하고 성과 재생산 권리 보...
2020.11.06
180
271
[연대성명서] ‘상식 밖 일탈 행동’이 아니라 ‘조직적 성착취’다 - 조...
2020.10.07
211
270
[연대성명서] 우리는 ‘낙태죄’ 전면 폐지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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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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